!
2012년 4월 19일 목요일
내가 한심하게 느껴질 때
상대는 나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데
나 혼자만 그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음을 느낄 때
스스로가 어린애같다는 생각을 한다.
그치만 이런 생각을 시간 날 때마다 수없이 반복하면서도 고칠 수 없는 게 배로 징글징글하다.
관음도 병인데..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글 (At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