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/22
졸업하고 나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
경언이와 만났다.
둘이서 오랜만에 실치도 먹고
(실치아줌마! ㅎㅎ)
영화도 보고
(써니는 뒷북)
또 서래도 갔다왔지요 : )
(고기 굽는데 열정적)
6/23
유징징과 만났다
만나서 점심 먹고
판다 보고
헌혈 하고
그리고 빠이했음
근데 귀여운^^ 유진이가
우산 씌우는 플라스틱 봉지를
내 손목에 묶어버리는 바람에
지하철에서 매우 창피해졌었는데
짤은 잘 안보이지만 상처만 남은 손장난
유진이의 손장난이 너무해
6/24
나라와 경언이와 만남
이름이 귀여운 라면집 면사무소에서
이름이 요상한 거지라면ㅋ을 먹고
나라님 집에서 노닥거리다가
경언이와 알바 면접을 보러 갔다
근데 떨어질듯.. 아아 ;ㅅ;
그리고 암울한 저녁식사를 했지
(우우리한 ㅅㄱㅇ)
(어색하게 웃고있는 나..)
암튼 머리 잘라야 겠다
이런 ^^
내일도 면접 보러가는데,
점점 자신감을 상실하고 있어요우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