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1월 22일 금요일

나는 오덕


나는 오덕, 오피스 덕후. 나는 요덕, 요거트 덕후. 나는 버덕, 버섯 덕후. 나는 또 버덕, 버블티 덕후. 나는 파덕, 파랑 덕후. 나는 왕덕, 왕가위 덕후. 나는 일덕, 일본 멜로 덕후.

나를 오덕이라 부르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,
오덕이라고 놀리는 것은 참을 수 없다...!

댓글 없음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