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 내내 류배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.
벌써 시즌 3를 맞이한 신퀴와 더불어
미루고 미뤘던 퀴즈왕과
아예 생각치도 않았던 헤드까지.
이걸 어제 오늘 해치우고 나니 드는 생각은,
왜 어떤 역할을 해도 다 류덕환인걸까
그리고 왜 난 배우빠가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
ㅠㅠ
빠지고 싶지 않아!
암튼 진짜 퀴즈왕 더럽게 재미없더라..
근데 또 헤드는 볼 만 하더라는 게 신기ㅋㅋㅋ
음.. 왜 난 재밌던데..ㅋ
그리고 신의도 재밌었으면 좋겠다..
공민왕 기대하겠습니다! ^^
월요일 화요일엔 류배우 보고
수요일 목요일엔 민호 보고
됐고 그 전에 이그림은 살 궁리나 찾아라...........
아 씨 내 슬픈건 어떻게 알고
타이밍 맞춰 비가 또 주룩주룩 오는구만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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